포스코 광양제철소, 추석 명절 '희망의 쌀' 1291포 기부

기사등록 2026/09/17 14: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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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가 구매 백미 8000만원 상당

[광양=뉴시스]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추석을 맞아 지역농가에서 구매한 쌀 1291포를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광양제철소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추석을 맞아 지역농가에서 구매한 쌀 1291포를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광양제철소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추석 명절을 맞아 '희망의 쌀' 1291포를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박성현 광양시장, 이기연 광양시의장, 김명원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아동 센터·복지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에서 '희망의 쌀' 전달식을 열었다.

희망의 쌀은 제철소가 2009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지역 농가에서 쌀을 구매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18년간 총 4만4632포(20㎏ 기준), 21억원 규모의 백미를 지역사회에 지원했다.

올해도 광양제철소는 추석을 맞아 농가로부터 백미 20㎏들이 1291포(8000만원 상당)를 구매했다.

이 쌀은 노인복지관, 장애인 보호시설, 아동 센터, 다문화 가정 등 광양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90여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희망의 쌀 전달은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명절마다 ▲전통시장 구매 행사 ▲우수 공급사와 합동 봉사활동 ▲거래기업 대금 조기 지급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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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추석 명절 '희망의 쌀' 1291포 기부

기사등록 2026/09/17 14:41: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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