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장애인카페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양산=뉴시스] 카페아이갓에브리씽지혜마루점 전경. (사진=양산시 제공) 2025.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01/NISI20250701_0001881130_web.jpg?rnd=20250701103252)
[양산=뉴시스] 카페아이갓에브리씽지혜마루점 전경. (사진=양산시 제공) 2025.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는 17일 장애인카페(아이갓에브리씽) 10주년을 맞아 서울세관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중증장애인들에게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사회적 자립의 기회를 제공해 온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
장애인카페는 2016년 3개 매장에서 14명의 근로자로 시작했으며 지난 7월 기준 118호점까지 개소했다. 그간 410명의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했다.
정부는 카페 사업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일자리 모델의 다변화를 위해 2024년부터는 신규 업종인 장애인편의점(CU 함께가게)도 도입해 중증장애인 직무 선택 범위를 넓혔다.
또 중증장애인직업재활 훈련수당을 13만원에서 내년 15만원으로 인상하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훈련지원비를 신설해 1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차전경 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경청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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