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용화생활체육관' 명칭확정…12월까지 시범운영한다

기사등록 2026/09/17 09: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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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특례사업으로 조성…내년 정식 운영

[아산=뉴시스] 아산용화생활체육관 전경. (사진=아산시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 아산용화생활체육관 전경. (사진=아산시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는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사업으로 조성된 (가칭)아산용화체육관의 명칭을 시민 설문조사를 거쳐 '아산용화생활체육관'으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10일부터 26일까지 공공체육시설로서의 정체성과 지역성을 반영한 7개 후보를 놓고 시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총 515명이 참여해 1인당 2개의 명칭을 선택한 결과 아산용화생활체육관이 223표(21.7%)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아산용화생활체육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751㎡ 규모의 공공체육시설이다. 배드민턴과 농구, 탁구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이용할 수 있다.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동과 건강·여가를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내달 중 개관할 이곳은 12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한 후 운영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사항을 보완해 내년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선정한 명칭인 만큼 아산용화생활체육관이 지역주민들에게 친숙한 생활체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관 준비와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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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용화생활체육관' 명칭확정…12월까지 시범운영한다

기사등록 2026/09/17 09:39: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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