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재해예방 신규사업 708억 확보…정치권 공조 결실

기사등록 2026/09/17 09: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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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진흥·쌍용N2 등 3개 지구 정비…5년간 총 3158억원 달성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가 2027년 재해예방 신규사업으로 3개 지구가 선정돼 총 708억원 규모의 국가예산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국비 확보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지역구 박지원 국회의원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상대로 사업의 시급성을 적극적으로 설득하며 긴밀히 공조한 결과다.

선정된 사업은 신호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410억원), 진흥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267억7000만원), 쌍용N2지구 급경사지 정비(30억원)다.

이에 따라 봉남면 내광리·신호리 일원 목교천 6.6km 및 황산면 진흥리 일원 상목천 3.9km 정비를 비롯해 펌프장·유수지 신설, 금산면 쌍용리 급경사지 사면 보강과 배수로 설치 등이 추진된다.

시는 이번 성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3158억원 규모의 재해예방사업 국가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정 시장은 "재해는 발생 후 대응보다 사전 위험요인 해소가 중요하다"며 "확보한 국가예산을 차질 없이 투입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김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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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재해예방 신규사업 708억 확보…정치권 공조 결실

기사등록 2026/09/17 09:37: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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