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李 지지율 하락, 용혜인 후폭풍…타 후보들은 적임자"

기사등록 2026/09/17 10:23:28

최종수정 2026/09/17 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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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관 후보자들을 임명해서 국정을 쇄신하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다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캡처)
[서울=뉴시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관 후보자들을 임명해서 국정을 쇄신하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다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관 후보자들을 임명해서 국정을 쇄신하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다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17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한 김 의원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두고 "야당에서는 처음부터 '계속 지명 철회한다'고 엄포하면서 시작이 됐다"면서도 "청문회를 지켜봤을 때 맹탕 청문회였다"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아니면 말고 식 의혹을 많이 제기했는데 결정적인 게 없지 않았냐"며 "의혹들은 대부분 다 해소가 됐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그는 "결정적인 하자가 발견되지 않았고, 능력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의원 활동을 통해서 검증됐기 때문에 김 후보자를 빨리 장관에 임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정책에 대해서는) 여야 할 것 없이 훌륭하다는 평가였고, 단지 부동산 문제가 있었다"며 "그 분야에 대해서는 본인이 사과도 했고, 그렇기 때문에 무난한 청문회였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 의원은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임명한 뒤 발생한 논란을 지목했다. 그는 "이번 인사에서는 용 후보에 대한 후폭풍이 많았다고 본다"며 "2030 청년, 여성, 국민 눈높이로 봤을 때 특혜가 계속되는 것 같은 이미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용 후보자가) 사퇴를 했고, 나머지 후보들은 크게 문제없이 적임자라고 보기 때문에 빨리 임명을 해서 국정을 쇄신하고, 여러 가지 국정의 난맥을 풀어 가면 지지도도 금방 오르리라 본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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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李 지지율 하락, 용혜인 후폭풍…타 후보들은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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