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소식]제2예술창작스튜디오 개관…입주작가전 개최 등

기사등록 2026/09/17 09: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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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청사.(사진=영월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월군 청사.(사진=영월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월=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오는 18일 폐교된 옛 연하분교를 새롭게 단장한 '영월군 제2예술창작스튜디오' 개관식과 함께 입주작가전을 개최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스튜디오는 전시 및 창작, 교육 공간을 갖췄으며 도예가 조민호 작가가 입주해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선보인다.

제2예술창작스튜디오는 작가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주민과 예술로 소통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관식과 함께 진행되는 입주작가전에서는 조민호 작가의 다양한 도예 작품을 관람할 수 있어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 당일에는 작가의 작업실을 둘러볼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시는 무료로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길자 문화관광과장은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창작하고 지역과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석정여중서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영월군이 지난 16일 오전 석정여자중학교 정문 앞에서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월군과 영월경찰서, 영월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군민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을 전달하며 일상 속 안전 수칙 준수를 독려했다.
지난 16일 영월 석정여자중학교 정문 앞에서 영월군, 영월경찰서, 영월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영월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6일 영월 석정여자중학교 정문 앞에서 영월군, 영월경찰서, 영월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영월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길수 영월군수는 "청소년의 안전은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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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9/17 09:48: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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