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최대 12일 앞당겨 대금 지급
HD현대중공업 1394억 등 총 3762억 규모
![[서울=뉴시스] HD현대 CI. (사진=HD현대)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02122863_web.jpg?rnd=20260428155015)
[서울=뉴시스] HD현대 CI. (사진=HD현대) 2026.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HD현대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3762억원 규모의 자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계열사별 지급 규모는 HD현대중공업 약 1394억원, HD현대삼호 약 865억원, HD현대일렉트릭 약 711억원이다.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부문은 약 388억원, HD현대마린엔진은 약 266억원, HD현대마린솔루션은 약 138억원을 각각 지급한다.
회사별로 당초 예정된 지급일보다 자재대금을 최대 12일 앞당긴다.
명절을 앞두고 귀향비와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HD현대는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자재대금을 조기에 지급해 왔다.
지난 2월 설 명절을 앞두고서는 협력사에 5800억원 규모의 자재대금을 최대 3주 가까이 당겨 지급한 바 있다.
HD현대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조기 지급이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계열사별 지급 규모는 HD현대중공업 약 1394억원, HD현대삼호 약 865억원, HD현대일렉트릭 약 711억원이다.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부문은 약 388억원, HD현대마린엔진은 약 266억원, HD현대마린솔루션은 약 138억원을 각각 지급한다.
회사별로 당초 예정된 지급일보다 자재대금을 최대 12일 앞당긴다.
명절을 앞두고 귀향비와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HD현대는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자재대금을 조기에 지급해 왔다.
지난 2월 설 명절을 앞두고서는 협력사에 5800억원 규모의 자재대금을 최대 3주 가까이 당겨 지급한 바 있다.
HD현대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조기 지급이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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