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교육 혁신포럼'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은 17일 오후 2시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원주교육 혁신포럼'을 열고 지난 3년간 교육특구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포럼에서는 '원주형 교육혁신 선도모델의 성공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교육특구 성과와 중장기 발전과제를 살펴보고 전문가 토론과 청중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특히 학교·대학·산업계·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과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포럼에서 나온 전문가와 교원·학부모·시민 등의 의견을 현재 진행 중인 교육특구 운영체계 재정립·고도화 연구용역과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반영할 계획이다.

◇17~20일 중소기업 제품 '한가위 특가 기획전'
원주시는 추석을 맞아 17~20일 소금산 그랜드밸리 통합센터 1층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에서 '2026 한가위 특가 기획전'을 연다.
행사 기간 전시판매장에 입점한 35개 지역 기업의 제품을 30% 할인 판매한다. 화장품·생활용품·의료기기·주방용품·식품·공예품·의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원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와 판매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홍보와 판촉 행사를 이어가며 지역 기업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원주 치악산둘레길. *재판매 및 DB 금지
◇치악산둘레길 140㎞ 60명 완주 도전…18일 마무리
'2026 치악산둘레길 140㎞ 챌린지'가 지난 12일 시작돼 18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30~80대 남녀 6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치악산둘레길 1코스 꽃밭머리길부터 11코스 한가터길까지 원주 곳곳을 걸으며 치악산 자연경관과 지역의 역사·문화유적, 소금산그랜드밸리 등을 둘러본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참가자들의 건강 변화를 확인하는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참가 전후 신체 건강을 측정해 걷기 활동에 따른 변화를 데이터로 확인할 예정이다.
한국걷기협회는 치악산둘레길의 자연경관과 원주 걷기여행길을 알리고 걷기를 통한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챌린지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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