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차스무디·ABC스무디 새롭게 선봬

세븐일레븐은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한 일본 오리지널 스무디 인기에 힘입어 추가 상품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세븐일레븐은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한 일본 오리지널 스무디 인기에 힘입어 추가 상품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표 즉석 스무디는 전국 300여개점에서 운영됐는데, 100만개 판매라는 성과를 빠르게 달성했다고 한다. 오피스상권에서 20%의 비중으로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았다.
세븐일레븐은 '세븐셀렉트 말차스무디'와 '세븐셀렉트 ABC스무디'를 새롭게 선보이며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세븐셀렉트 말차스무디는 날씨가 쌀쌀해지면 유크림 함유 디저트 인기가 증가하는 소비심리를 겨냥해 기획됐다. 국산 말차 추출물을 사용해 쌉싸름한 풍미에 부드러운 원유가 함유돼 디저트처럼 즐겨볼 수 있는 스무디 상품이다.
2030 여성 헬시플레저족들의 구매 심리를 공략해 내달 중 새로운 건강 콘셉트 스무디로 세븐셀렉트 ABC스무디도 출시한다. ABC 스무디는 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 3가지 과채를 조합해 만드는 건강한 단맛의 스무디다.
10월 한 달간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 시 스무디 전 메뉴를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지영근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 스무디 담당MD는 "이번에 선보이는 말차스무디와 ABC스무디를 통해 맛과 건강, 가성비를 모두 잡은 차별화된 사계절 웰니스 디저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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