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금융기관 최초로 신협 선정
![[서울=뉴시스] 신협중앙회 전경. (사진=신협중앙회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2/07/NISI20231207_0001431132_web.jpg?rnd=20231207104125)
[서울=뉴시스] 신협중앙회 전경. (사진=신협중앙회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소상공인 대환대출 신규 취급 기관으로 '신용협동조합(신협중앙회)'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소상공인 대환대출은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고금리 부채 상환 부담을 완화해 주고자 도입된 정책 자금이다. NCB(나이스신용점수) 919점 이하 소상공인이 보유한 은행권·비은행권의 연 7% 이상 고금리 대출이나 은행권의 만기 연장 애로 대출을 저금리·장기분할상환 대출(연 4.5% 고정금리·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로 전환해준다.
소진공이 비수도권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강화를 목표로 실시한 대환대출 취급 기간 추가 모집 공고에서 상호금융기관 최초로 신협중앙회가 선정됐다. 전북·기업·신한·하나·농협·우리은행 등 외에도 신협중앙회가 추가되면서 대환대출 취급 금융기관이 총 12곳으로 늘어났다.
전통시장·상점가 같은 소상공인 밀집 지역에 약 1600개의 영업망을 갖춘 신협중앙회의 대환대출이 정책자금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소진공은 내다봤다. 신협중앙회는 대환대출 취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마치는 오는 11월 중순부터 대환대출을 실행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대환대출은 정책자금 누리집에서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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