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식당에서 맨발을 드러낸 채 식사하는 손님을 목격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1870_web.jpg?rnd=20260917103710)
[서울=뉴시스] 식당에서 맨발을 드러낸 채 식사하는 손님을 목격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식당에서 맨발을 드러낸 채 식사하는 손님을 목격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6일 JTBC '사건반장'에는 국수집에서 식사를 하던 중 옆자리 손님의 발바닥을 보게 됐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제보자는 "국수집에 왔는데 옆사람이 하얀 발바닥을 내놓고 식사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봤더니 각질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식당은 여러 사람이 함께 음식을 먹는 공간인 만큼 맨발을 드러내는 행동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신발을 벗는 식당이 아니라면 의자 위에 발을 올리거나 다리를 꼬아 맨발이 옆자리 손님에게 향하도록 하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발은 신발이나 바닥과 직접 접촉하는 부위인 만큼 식사 공간에서는 위생적인 측면에서도 신경 쓸 필요가 있다. 각질이나 땀 등으로 인해 본인은 불편함을 느끼지 않더라도 주변 사람에게는 비위생적으로 보일 수 있다.
무엇보다 맨발을 드러내는 것이 편하더라도 식당은 여러 사람이 함께 식사하는 공간이기에 발을 가리고, 의자나 테이블에 발을 올리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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