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테크세미나 개최…AI 가전 소개
![[서울=뉴시스] 인도 구루그람에서 열린 삼성전자 가전 테크세미나 '더 브리프(The Brief)'에서 참석자들이 현지에 특화한 AI 가전과 AI Home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1612_web.jpg?rnd=20260917083400)
[서울=뉴시스] 인도 구루그람에서 열린 삼성전자 가전 테크세미나 '더 브리프(The Brief)'에서 참석자들이 현지에 특화한 AI 가전과 AI Home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삼성전자는 인도 구루그람에서 가전 테크세미나를 열고 현지 소비자 특성과 주거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인공지능(AI) 가전 경험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테크세미나에 현지 주요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인도 특유의 기후와 문화에 최적화된 AI 가전 기술을 소개했다.
에어컨 체험 존에는 직바람 없이 쾌적함을 유지하는 무풍 기술을 시연하고, 갤럭시 워치와 링 등을 연동해 최적의 수면 환경을 조성하는 '웨어러블 굿슬립' 모드도 선보였다.
주방가전 체험 존에서는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스크린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정보를 추천하는 기능을 시연했다.
홈케어·신뢰성 존에서는 제품 구매 이후까지 책임지는 차별화된 품질·서비스 경쟁력을 강조했다.
삼성은 1995년 인도에 처음 진출한 이후 30년간 기술 혁신과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인도의 대표적인 종합 전자 브랜드로 성장했다.
삼성의 인도 내 매출은 1조1100억 루피(약 18조원) 규모다.
삼성전자는 올해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제품 구매 이후까지 책임지는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조하며, 현지 소비자에게 한층 신뢰도 높은 AI 가전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직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지역별 환경과 문화를 반영한 AI 기술을 지속 개발해, 일상에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는 동반자가 되도록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