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수 삼척시장은 29일 도계 5일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분야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사건·사고 및 생활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번 대책은 재난·안전, 보건·의료, 생활·환경, 교통, 민생경제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분야 전반을 아우른다. 24시간 응급의료체계 가동 및 보건·의료기관 운영을 비롯해 쓰레기 수거 기동반 운영, 대중교통 차량 사전 점검, 성수품 물가 관리와 전통시장 활성화 등이 추진된다.
아울러 저소득층 및 결식 우려 아동 지원, 관내 주요 관광시설과 공중화장실 환경 정비 등 소외계층 케어와 방문객 편의 제공에도 힘쓴다. 삼척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밀접 분야 대응체계를 견고히 유지하여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제32회 삼척시민상 대상 박재옥 지회장·본상 이갑수 회장 선정
삼척시가 2026년 제32회 삼척시민상 수상자로 박재옥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장(대상)과 이갑수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장(본상)을 각각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 8월 후보자 추천을 받은 후 엄격한 심의 과정을 거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적격자를 확정했다.
대상 수상자인 박재옥 회장은 8년간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를 이끌며 245개 경로당 회원들을 위한 봉사와 노인일자리 확대 등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본상 수상자인 이갑수 회장은 18년간 4239시간의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취약계층 복지 증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은 오는 10월 14일 열리는 삼척시민의 날 행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분들을 수상자로 모시게 되었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맞춤형 징수 추진
삼척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 관리와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체납관리단은 소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병행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일률적인 독려에서 벗어나 체납자의 실제 경제 여건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다. 납부 여력이 있는 경우에는 자진 및 분할납부를 유도하고, 생계 곤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긴급복지 등 지원제도와 연계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이번 대책은 재난·안전, 보건·의료, 생활·환경, 교통, 민생경제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분야 전반을 아우른다. 24시간 응급의료체계 가동 및 보건·의료기관 운영을 비롯해 쓰레기 수거 기동반 운영, 대중교통 차량 사전 점검, 성수품 물가 관리와 전통시장 활성화 등이 추진된다.
아울러 저소득층 및 결식 우려 아동 지원, 관내 주요 관광시설과 공중화장실 환경 정비 등 소외계층 케어와 방문객 편의 제공에도 힘쓴다. 삼척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밀접 분야 대응체계를 견고히 유지하여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제32회 삼척시민상 대상 박재옥 지회장·본상 이갑수 회장 선정
삼척시가 2026년 제32회 삼척시민상 수상자로 박재옥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장(대상)과 이갑수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장(본상)을 각각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 8월 후보자 추천을 받은 후 엄격한 심의 과정을 거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적격자를 확정했다.
대상 수상자인 박재옥 회장은 8년간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를 이끌며 245개 경로당 회원들을 위한 봉사와 노인일자리 확대 등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본상 수상자인 이갑수 회장은 18년간 4239시간의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취약계층 복지 증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은 오는 10월 14일 열리는 삼척시민의 날 행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분들을 수상자로 모시게 되었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맞춤형 징수 추진
삼척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 관리와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체납관리단은 소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병행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일률적인 독려에서 벗어나 체납자의 실제 경제 여건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다. 납부 여력이 있는 경우에는 자진 및 분할납부를 유도하고, 생계 곤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긴급복지 등 지원제도와 연계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안내 리플릿.(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실태조사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지며, 시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인력과 기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현장 조사원은 사칭 피해 예방을 위해 조사원증을 소지하므로 방문 시 확인이 필요하며, 관련 문의는 삼척시청 세무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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