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경상북도 국민안전체험관 조감도. (사진=경북도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1633_web.jpg?rnd=20260917084548)
[안동=뉴시스] 경상북도 국민안전체험관 조감도. (사진=경북도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상주시 사벌국면 화달리에 '경상북도 국민안전체험관'을 건립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민안전체험관은 10만6189㎡ 부지에 총사업비 658억원(국비 120억원, 도비 262억원, 시비 276억원)을 들여 지상 3층·지하 1층, 연면적 7400㎡ 규모로 조성된다.
6개 체험존과 19개 체험실을 갖춘다. 32개 실감형 안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 영역은 산사태, 산불, 풍수해, 시설안전, 화재안전, 작업안전, 여가활동안전, 보행안전, 대중교통안전, 이륜차안전, 자동차안전, 지진, 환경·생물·방사능안전, 폭력안전, 유괴·미아방지, 응급처치, 감염안전, 자살예방 등이다.
이 사업은 2023년 11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7월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도는 부지 보상과 설계를 마무리한 뒤 11월 건립부지 공사를 시작하고 내년 하반기에는 건축물 착공과 전시체험시설 설치에 들어가 2029년에 개관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이 시설은 도민의 재난 대처 능력을 높이고 안전교육의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2029년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설계부터 시공, 체험 콘텐츠 구축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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