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제2회 가상자산 포럼 개최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염영남 뉴시스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제2회 뉴시스 가상자산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9.17.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21440871_web.jpg?rnd=20260917081839)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염영남 뉴시스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제2회 뉴시스 가상자산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9.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는 17일 "가상자산은 더 이상 투자자들의 관심사에 머무는 작은 시장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둘러싼 세계적 경쟁의 한 축이 되고 있다"며 "당면한 핵심 과제는 가상자산을 우리 금융의 어디에 어떻게 자리매김할 것인가"라고 밝혔다.
염 대표는 국내 최대 민영뉴스통신사 뉴시스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울 37층 가넷스위트에서 '디지털금융 대전환:가상자산의 자리를 묻다'를 주제로 개최한 '제2회 뉴시스 가상자산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세계적으로 금융은 거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 단순히 지폐나 은행 계좌에 머물러 있지 않고, 자산의 형태나 거래방식이 바뀌고 금융의 국경도 낮아지고 있다"며 "그 변화의 중심에 가상자산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제는 '가상자산을 허용할 것인가'라는 원론적 질문을 넘어 '어떤 원칙과 질서 속에서 성장시킬 것인가'로 논의가 바뀌어야 한다"며 "혁신을 가로막지 않으면서 투자자를 보호해야 하는 대전제가 필요하다.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시장의 신뢰와 건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 대표는 국내 최대 민영뉴스통신사 뉴시스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울 37층 가넷스위트에서 '디지털금융 대전환:가상자산의 자리를 묻다'를 주제로 개최한 '제2회 뉴시스 가상자산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세계적으로 금융은 거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 단순히 지폐나 은행 계좌에 머물러 있지 않고, 자산의 형태나 거래방식이 바뀌고 금융의 국경도 낮아지고 있다"며 "그 변화의 중심에 가상자산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제는 '가상자산을 허용할 것인가'라는 원론적 질문을 넘어 '어떤 원칙과 질서 속에서 성장시킬 것인가'로 논의가 바뀌어야 한다"며 "혁신을 가로막지 않으면서 투자자를 보호해야 하는 대전제가 필요하다.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시장의 신뢰와 건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염영남 뉴시스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제2회 뉴시스 가상자산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9.17.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21440870_web.jpg?rnd=20260917081839)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염영남 뉴시스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제2회 뉴시스 가상자산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9.17. [email protected]
염 대표는 "혁신과 규제, 산업과 소비자보호 사이에서 얼마나 합리적인 균형점을 찾느냐에 가상자산의 미래가 달려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이 변화를 뒤따라가는 나라가 아니라 변화의 방향을 결정하는 나라가 돼야 한다는 점"이라고 역설했다.
염 대표는 마지막으로 "세계가 디지털 금융 주도권을 놓고 경쟁하는 이때, 어떤 제도와 산업 생태계, 인재와 기업을 만들어내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금융의 전체 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그 답을 찾아가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염 대표는 마지막으로 "세계가 디지털 금융 주도권을 놓고 경쟁하는 이때, 어떤 제도와 산업 생태계, 인재와 기업을 만들어내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금융의 전체 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그 답을 찾아가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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