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하나 바꿨을 뿐인데…"공간이 넓어졌어요"

기사등록 2026/09/17 07:01: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코웨이, 3개 기능 의자 '비렉스 트리플 체어2 슬림' 출시

크기 9% 작아지고 업무·휴식·마사지 3기능 하나 의자에

[서울=뉴시스] 코웨이는 최근 '비렉스(BEREX) 트리플체어2 슬림'을 출시했다. (사진=코웨이 제공) 2026.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코웨이는 최근 '비렉스(BEREX) 트리플체어2 슬림'을 출시했다. (사진=코웨이 제공) 2026.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가구 시장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주거비용 상승과 1·2인 가구의 증가로 최근 가전·가구 시장에서 '공간효율성'이 키워드로 떠올랐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부피를 줄인 것을 넘어 '다기능 제품'의 선호도가 높다.

한정된 공간에 부담 없이 어우러져 인테리어 효과를 내면서도 여러 기능을 담은 가구들이 시장에 나오는 배경이다. 가전에서도 좁은 주방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성능은 놓치지 않는 신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코웨이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최근 '비렉스(BEREX) 트리플체어2 슬림'을 출시했다. 기능성, 심미성, 공간활용도를 모두 고려한 전략이다.

트리플체어 시리즈는 평소에는 사무용 의자로, 쉴 때는 리클라이너 소파로, 피로를 풀 때는 안마의자로 활용할 수 있는 다기능 체어다. 신제품 '트리플체어2 슬림'은 기존 트리플체어 무빙형 대비 부피를 9% 줄여 좁은 공간에서도 여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바퀴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히든 바퀴 구조를 적용해서 미니멀한 디자인과 이동 편의성을 살렸다.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가 증가한 배경도 디자인 설계에 반영됐다. 재택근무를 하거나 장시간 학습 시 허리가 편안한 사무용 의자를 찾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안마볼이 안으로 들어가는 '히든 안마볼' 구조로 등 배김 없이 앉을 수 있으며, 헤드 쿠션이 목과 머리를 지지해준다. 사용자의 체형에 따라 의자 높이를 최대 5㎝까지 조절할 수 있다.

'허리 맞춤형' 옵션 선택 시, 앞으로 최대 70㎜까지 조절되는 C커브 밀착 설계가 적용돼 바른 자세 유지를 돕는다.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자세를 최대 4가지까지 저장할 수 있다.

긴장된 몸을 이완하고 싶다면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을 통해 휴식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업무에 적합한 110도부터 온전한 휴식을 위한 최대 150도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등받이와 다리 받침은 개별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등부터 허리, 엉덩이, 다리까지 감싸는 3 Zone 온열 시트는 피로 해소를 돕는다.

트리플체어2슬림은 9% 작아진 부피에도 3D 입체 안마 기술을 담아, 마사지를 제공한다. 안마볼이 최대 83㎜까지 돌출되며 상하좌우뿐 아니라 앞뒤 움직임을 더했다. 어깨 감지 센서가 사용자의 어깨 위치를 인식해 목부터 허리까지 섬세하게 풀어주며, 원하는 부위에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안마볼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기존 제품 대비 다양해진 총 21가지 안마 모드를 제공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주거 트렌드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힐링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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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하나 바꿨을 뿐인데…"공간이 넓어졌어요"

기사등록 2026/09/17 07:01: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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