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 선불카드·경남 의령 상품권 지급
![[서울=뉴시스] 김가영 김선우 인턴기자 = 16일 기준 전국 지자체별 추석 민생지원금 지급 금액 및 신청 기간 등.(그래픽=AI제작)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0784_web.jpg?rnd=20260916114650)
[서울=뉴시스] 김가영 김선우 인턴기자 = 16일 기준 전국 지자체별 추석 민생지원금 지급 금액 및 신청 기간 등.(그래픽=AI제작)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선우 김가영 인턴기자 = 각 지방자치단체가 추석을 앞두고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고물가로 커진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19일 기준 전국에서 1인당 지원 금액이 가장 큰 지역은 전남 함평군과 경남 의령군이다. 두 지역은 주민 1명당 50만원을 지급한다.
함평군은 지원금을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0월 8일까지다. 의령군은 의령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며,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두 번째로 지원 규모가 큰 지역은 경남 통영시다. 통영시는 주민 1명당 35만원을 통영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다.
충북 영동군과 전북 고창군·완주군·부안군, 전남 고흥군·장흥군, 경남 하동군은 1인당 30만원을 지급해 공동 3위에 올랐다.
이어 경북 문경시가 25만원을 지급한다. 강원 속초시와 전남 나주시는 각각 20만원, 전남 영암군과 경남 김해시는 각각 10만원을 지원한다.
1인당 3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영동군에 거주하는 박미자(72)씨는 “”최근 추석 지원금 소식을 알고 신청했다”며 “추석을 앞두고 시장에서 장을 보는 등 소비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