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시스] 경남 남해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6/08/NISI20230608_0001284524_web.jpg?rnd=20230608091007)
[남해=뉴시스] 경남 남해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은 남해교육지원청,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와 함께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이 교육부 주관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연차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대학 등이 협력해 지역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기초지자체 중심의 교육발전특구 1유형에 선정된 이후 남해교육지원청, 지역 대학 등과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의견수렴과 소통에 노력한 점과 지자체·교육청 간 협력, 공동교육과정 및 공동학교 운영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은 '아이빛터'를 중심으로 늘봄 체계를 마련하고 초·중·고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또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와 연계해 지역인재의 교육에서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제시된 보완 의견을 반영해 지역업체와 학교 간 소통 채널 확대와 의견수렴 체계 개선, 교육발전특구 성과 확산 등을 올해 하반기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는 후속 사업인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도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A등급은 군과 교육지원청,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 학교 현장이 함께 협력한 결과"라며 "시범사업 종료 이후에도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준비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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