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새만금 수변도시 인프라 구축 총력…'제2청사' 추진

기사등록 2026/09/16 10:25:3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새만금 수변도시 조감도(사진=새만금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새만금 수변도시 조감도(사진=새만금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새만금 첫 정주형 도시인 '스마트 수변도시'의 성공적인 조성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새만금 수변도시는 총사업비 2조원을 투입해 2028년 12월까지 190만평(6.6㎢) 부지를 단계적으로 개발하는 첨단 스마트 자족 도시다.

지난해 11월 1단계 토지분양이 완판된 데 이어 이달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35필지와 점포겸용 10필지 등 2단계 토지분양이 진행된다.

시는 주민 입주에 대비해 행정복지센터·보건소·소방서·파출소 등을 모은 복합커뮤니티센터와 '김제시 제2청사' 건립을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 중이다.

여기에 현대차그룹의 4000억원 규모 'AI 수소 시티' 구상이 더해지며 미래 첨단도시로서의 성장 동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스마트 수변도시는 김제의 미래 성장축을 새만금으로 확장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과 현대차 투자 등 주요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새만금개발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김제시, 새만금 수변도시 인프라 구축 총력…'제2청사' 추진

기사등록 2026/09/16 10:25:3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