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국토안전관리원, 전남 함평서 연안 쓰레기 수거·안전 캠페인

기사등록 2026/09/16 09: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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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깨끗하고 안전한 어촌·연안 환경 조성

[서울=뉴시스] 제26회 국제 연안 정화의 날 캠페인.
[서울=뉴시스] 제26회 국제 연안 정화의 날 캠페인.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과 국토안전관리원이 연안에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고 어촌 안전수칙을 알리는 활동을 함께 펼쳤다.

한국어촌어항공단 남서해지사는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와 지난 15일 전남 함평군 돌머리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제26회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환경정화·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 기관 직원과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마을 주변 해안가를 돌며 폐그물과 폐어구,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한 뒤 종류별로 나눠 정리했다. 해안가에서 활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도 주민과 함께 확인했다.

김종범 한국어촌어항공단 남서해지사장은 "어촌과 연안을 깨끗하게 관리하려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쾌적하고 안전한 어촌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촌어항공단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경·안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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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국토안전관리원, 전남 함평서 연안 쓰레기 수거·안전 캠페인

기사등록 2026/09/16 09:59: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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