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된 파주 아울렛 확 바꿨다…64개 브랜드 새단장

기사등록 2026/09/16 08:27:5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1만㎡ 규모 개편…스포츠·아웃도어 등 콘텐츠 강화

무신사·올리브영 입점…전망형 엘리베이터도 신설

[서울=뉴시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센트럴 스퀘어 고래 조형물 (사진=신세계사이먼 제공)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센트럴 스퀘어 고래 조형물 (사진=신세계사이먼 제공) 2026.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신세계사이먼이 개점 15주년을 맞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대대적으로 새단장했다. 전체 입점 브랜드의 약 22%를 개편하고 스포츠·아웃도어부터 해외패션, 식음(F&B)까지 쇼핑 콘텐츠를 강화했다.

신세계사이먼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총 64개 브랜드를 개편하고 쇼핑 편의시설을 개선했다고 16일 밝혔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2011년 문을 연 이후 확장과 리뉴얼을 거쳐온 수도권 서북부 지역 쇼핑센터다. 최근 운정·한강·청라 등 인근 신도시를 중심으로 젊은 고객층이 늘어나면서 변화한 수요를 반영해 브랜드 구성과 쇼핑 환경 전반을 손봤다.

이번 개편 대상은 신규 입점 39개, 리뉴얼 및 매장 이동 23개, 확장 2개 등 총 64개 브랜드다. 개편 면적은 약 1만㎡(3000평)로 전체 영업면적의 5분의 1 수준이다.

센트럴 스퀘어 주변에는 패션 브랜드를 집중 배치했다. 아디다스와 막스마라는 매장을 확장 리뉴얼했고 브루넬로 쿠치넬리와 앤더슨벨은 새롭게 입점했다. 브룩스 브라더스도 매장 위치를 옮길 예정이다.

평일에도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일상형 콘텐츠도 확대했다. 무신사 스탠다드와 올리브영이 입점했으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도 입점을 앞두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2층이다. 1500㎡(450평) 규모의 스포츠·아웃도어 전문관 '어반 스포츠 필드'를 조성해 10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경기 서북권에서는 처음으로 헬리녹스와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를 유치했다.

식음 콘텐츠도 강화했다. 애슐리퀸즈와 쉐이크쉑을 비롯해 총 9개 식음 브랜드가 새롭게 들어섰다.

쇼핑 편의시설도 개선했다. 센트럴 스퀘어에는 아울렛 전경을 볼 수 있는 전망형 엘리베이터 2대를 설치했으며 공용공간 곳곳에 테이블과 의자를 추가했다.

신세계사이먼은 새단장을 기념해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더 넥스트 파주(THE NEXT PAJU)' 행사를 연다.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하는 '삼성패션 페스타'에서는 빈폴과 갤럭시, 준지 등 주요 브랜드 상품을 최대 20% 추가 할인한다.

행사 기간 40만원·60만원 이상 구매하면 각각 신세계상품권 2만원·3만원을 증정한다. 센트럴 스퀘어에는 대형 혹등고래 조형물을 설치하고 오는 19일 오후 5시에는 가수 거미의 공연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15년 된 파주 아울렛 확 바꿨다…64개 브랜드 새단장

기사등록 2026/09/16 08:27:5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