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전력 자립률 6%→30%
![[세종=뉴시스] 한국서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8/02/NISI20210802_0000800380_web.jpg?rnd=20210802153826)
[세종=뉴시스] 한국서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가 대규모 전력을 생산하는 에너지 거점으로 변신한다.
한국서부발전은 국내 첫 석탄화력발전소를 천연가스발전소로 대체하는 국가 에너지 전환 사업을 마무리하고 16일 구미5산단에 구미 천연가스발전소를 준공했다.
준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시을),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구미 천연가스발전소는 폐지된 태안 석탄화력 1호기를 500메가와트(MW)급 고효율 천연가스 복합화력으로 대체한 국내 첫 연료 전환 사업이다.
석탄발전의 단계적 폐지 과정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뒷받침할 대체 전원을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서부발전은 2022년 12월 발전소 건설에 착수해 2024년 11월 최초 수전, 2025년 9월 가스터빈 최초 점화, 같은 해 12월 증기터빈 발전 개시 등을 거쳐 지난 2월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총 사업비 7000억원이 투입된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가동으로 구미의 전력 자립률은 기존 6%에서 30% 수준으로 높아졌다.
이정복 사장은 "구미 천연가스발전소는 석탄 발전을 안정적인 대체 전원으로 전환한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의 첫 사례로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탄소 감축을 함께 달성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서부발전은 국내 첫 석탄화력발전소를 천연가스발전소로 대체하는 국가 에너지 전환 사업을 마무리하고 16일 구미5산단에 구미 천연가스발전소를 준공했다.
준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시을),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구미 천연가스발전소는 폐지된 태안 석탄화력 1호기를 500메가와트(MW)급 고효율 천연가스 복합화력으로 대체한 국내 첫 연료 전환 사업이다.
석탄발전의 단계적 폐지 과정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뒷받침할 대체 전원을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서부발전은 2022년 12월 발전소 건설에 착수해 2024년 11월 최초 수전, 2025년 9월 가스터빈 최초 점화, 같은 해 12월 증기터빈 발전 개시 등을 거쳐 지난 2월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총 사업비 7000억원이 투입된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가동으로 구미의 전력 자립률은 기존 6%에서 30% 수준으로 높아졌다.
이정복 사장은 "구미 천연가스발전소는 석탄 발전을 안정적인 대체 전원으로 전환한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의 첫 사례로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탄소 감축을 함께 달성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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