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중국에 빌미 제공…주의 기울여야"
![[서울=뉴시스] 한복 오표기 (사진=서경덕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40234_web.jpg?rnd=20260915181700)
[서울=뉴시스] 한복 오표기 (사진=서경덕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최근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수상공연장 인근에 설치한 미디어월에서 중국 복식을 한복으로 오표기한 데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를 비판했다.
서 교수는 15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해당 논란을 언급하며 "화면에 '중국'이라는 국가명과 함께 중국풍 옷을 입은 인물이 등장하는데 복식 명칭을 '한복'으로 표기했다"고 설명했다.
서 교수는 이런 일이 중국에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국에서는 지속적인 '한복공정'을 펼치고 있는데 우리가 이런 실수를 저지르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조속히 잘못을 바로잡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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