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관광지 누비며 미션투어…군산항1981 시간탐험대

기사등록 2026/09/15 10:37:2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11월15일까지 군산항1981 연계 3개 코스 진행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문화관광재단은 11월15일까지 군산항1981과 원도심 주요 관광지를 잇는 미션투어 '군산항1981 시간탐험대'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군산항1981여객터미널의 '출발과 도착'이라는 장소적 의미를 살린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군산항1981에서 승선신고서를 작성하고 탐험일지를 받아 국가유산길, 장터길, 레트로길 등 3개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미션을 수행한다.

자유롭게 이동하며 건물 외벽 문양이나 간판 등을 찾는 5개의 관찰형 미션을 수행한다. 이후 군산항1981로 돌아와 인증을 마치면 레트로 배지를 받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주 수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재단 누리집 사전 예약 또는 군산항1981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군산시간여행축제 기간에는 코스 완주자 등에게 군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미션을 수행하며 원도심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지역에 더 오래 머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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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관광지 누비며 미션투어…군산항1981 시간탐험대

기사등록 2026/09/15 10:37: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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