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오는 16일부터 오이도전통수산시장에서 국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 홍보물. (사진=시흥시 제공).2026.09.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39499_web.jpg?rnd=20260915103716)
[시흥=뉴시스] 오는 16일부터 오이도전통수산시장에서 국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 홍보물. (사진=시흥시 제공).2026.09.15.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 오이도전통수산시장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방문객들의 바구니 물가 부담 줄이기에 나선다. 기간 내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사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현장에서 바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가 쓴 금액에 맞춰 혜택이 차등 적용된다.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을 구매하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을 결제하면 1인당 최대 한도인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받는 방식이다.
환급 대상 품목도 꼼꼼히 챙겨볼 만하다. 시장에서 판매하는 국내산 및 원양산 수산물은 물론, 국내산 원물 비중이 70% 이상인 젓갈 등 가공식품까지 혜택 범위에 포함된다.
다만, 명절 전 챙겨야 할 주의사항도 있다. 수입산 수산물과 정부 비축 물량은 환급에서 제외되며, 시장 내 일반 음식점에서 식사 후 결제한 영수증이나 제로페이 수산대전 상품권으로 결제한 건 역시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상품권을 환급받으려면 행사 기간 중 구매한 영수증을 들고 시장 안에 마련된 환급 부스를 찾으면 된다. 이때 신분증 등 간단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방문 시 신분증을 챙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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