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최지욱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39432_web.jpg?rnd=20260915100922)
[인천=뉴시스] 최지욱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최지욱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손목터널증후군 환자의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 예후를 분석한 연구로 학술상을 받았다.
15일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최 교수는 최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열린 2026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KSSPN) 학술대회에서 우수학술상을 받았다.
수상 연구는 최 교수가 신영호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교수(교신저자)와 함께 수행한 '손목터널증후군에서 스테로이드 주사 후 임상 및 전기진단학적 인자의 예후 예측 가치'다. 연구 논문은 국제학술지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에 게재가 확정됐다.
연구팀은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처음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를 받은 환자 79명을 1년 이상 추적 관찰해 추가 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임상적 특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환자의 신체검사 소견과 치료 전 증상의 정도가 스테로이드 주사 후 경과를 예측하는 데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반면 손목터널증후군의 진단과 중증도 평가에 활용되는 전기진단검사 수치는 치료 후 경과와 뚜렷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이번 연구는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 후 환자의 경과를 예측할 때 치료 전 증상과 신체검사 소견을 함께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환자별 치료 반응을 예측하고 향후 추가 치료 가능성을 설명하는 데 임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
최지욱 교수는 "검사 결과뿐 아니라 환자의 증상과 신체검사 소견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치료 결과를 예측하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치료 방법 결정과 예후 예측에 도움이 되는 임상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5일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최 교수는 최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열린 2026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KSSPN) 학술대회에서 우수학술상을 받았다.
수상 연구는 최 교수가 신영호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교수(교신저자)와 함께 수행한 '손목터널증후군에서 스테로이드 주사 후 임상 및 전기진단학적 인자의 예후 예측 가치'다. 연구 논문은 국제학술지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에 게재가 확정됐다.
연구팀은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처음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를 받은 환자 79명을 1년 이상 추적 관찰해 추가 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임상적 특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환자의 신체검사 소견과 치료 전 증상의 정도가 스테로이드 주사 후 경과를 예측하는 데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반면 손목터널증후군의 진단과 중증도 평가에 활용되는 전기진단검사 수치는 치료 후 경과와 뚜렷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이번 연구는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 후 환자의 경과를 예측할 때 치료 전 증상과 신체검사 소견을 함께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환자별 치료 반응을 예측하고 향후 추가 치료 가능성을 설명하는 데 임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
최지욱 교수는 "검사 결과뿐 아니라 환자의 증상과 신체검사 소견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치료 결과를 예측하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치료 방법 결정과 예후 예측에 도움이 되는 임상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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