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캐나다 토론토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K-Travel Fest: Hello Korea'에 참가한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39382_web.jpg?rnd=20260915095054)
[제주=뉴시스] 캐나다 토론토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K-Travel Fest: Hello Korea'에 참가한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캐나다 토론토에서 제주 차와 다식 등 제주만의 콘텐츠를 앞세운 관광 홍보를 펼치는 등 제주관광공사가 북미 관광상품 개발에 나섰다.
15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2~13일(현지시각) 토론토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K-Travel Fest: Hello Korea'에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 관광 홍보가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여행업계 중심으로 진행하던 구미주권 마케팅을 일반 소비자 대상까지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행사 이틀간 약 3만명이 방문했으며 제주 홍보부스에는 2100여명이 찾았다.
공사는 제주 차 4종을 직접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식과 제주 차를 조합한 티 페어링 체험도 마련했다. 제주 관광정보를 제공하면서 자연과 음식뿐 아니라 차와 다도 문화 등 지역의 색깔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주 관광업체 '회수다옥'도 행사에 참여해 현지 소비자에게 제주 차와 다식을 소개했다. 공사는 이를 계기로 민관이 함께 북미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관광 마케팅을 추진했다.
행사에 앞서 11일에는 지난 5월 제주 상품개발 팸투어에 참여했던 토론토 현지 여행사 2곳과 후속 협의를 진행했다. 한 여행사는 한국 여행 일정에 제주를 새롭게 포함하는 상품을 개발 중이며, 다른 여행사도 직항 노선을 활용한 아시아 연계 제주 여행상품을 검토하기로 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현지 소비자에게 제주를 직접 경험하게 하고 여행업계와도 상품 개발을 논의할 수 있었다"면서 "북미 시장에서 제주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5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2~13일(현지시각) 토론토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K-Travel Fest: Hello Korea'에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 관광 홍보가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여행업계 중심으로 진행하던 구미주권 마케팅을 일반 소비자 대상까지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행사 이틀간 약 3만명이 방문했으며 제주 홍보부스에는 2100여명이 찾았다.
공사는 제주 차 4종을 직접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식과 제주 차를 조합한 티 페어링 체험도 마련했다. 제주 관광정보를 제공하면서 자연과 음식뿐 아니라 차와 다도 문화 등 지역의 색깔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주 관광업체 '회수다옥'도 행사에 참여해 현지 소비자에게 제주 차와 다식을 소개했다. 공사는 이를 계기로 민관이 함께 북미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관광 마케팅을 추진했다.
행사에 앞서 11일에는 지난 5월 제주 상품개발 팸투어에 참여했던 토론토 현지 여행사 2곳과 후속 협의를 진행했다. 한 여행사는 한국 여행 일정에 제주를 새롭게 포함하는 상품을 개발 중이며, 다른 여행사도 직항 노선을 활용한 아시아 연계 제주 여행상품을 검토하기로 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현지 소비자에게 제주를 직접 경험하게 하고 여행업계와도 상품 개발을 논의할 수 있었다"면서 "북미 시장에서 제주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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