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릭스, 퓨리오사AI 국산 NPU 기반 소버린 AI풀스택 구축

기사등록 2026/09/15 1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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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엑스페릭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공공 AX 프로젝트'의 교육훈련분과 사업에 참여해 퓨리오사AI의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기반으로 한 소버린 AI풀스택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국산 NPU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결합한 AI풀스택을 공공기관의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첫 사례다. 현재 시스템 구축과 실증·현장 적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공공 AX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부문 AI 전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각 부처 현장에 적용·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중 교육훈련분과 사업의 핵심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교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수강과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AI로 탐지하고 관련 업무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시스템의 핵심 추론 인프라에는 퓨리오사AI의 2세대 AI 가속기 'RNGD(레니게이드)'가 적용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부 업무에는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결합했다. 민감한 공공 데이터를 외부로 전송하지 않고 기관 내부에서 처리하는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AI 인프라와 모델, 데이터, 플랫폼, 응용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박보건 엑스페릭스 사업본부장은 "국산NPU와 소버린 AI 모델을 결합해 공공기관의 실제 서비스에 풀스택 형태로 구축·적용하는 선도 사례"라며 "실제 공공 업무에 적용해 AI 반도체부터 인프라와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AI 풀스택 구축 역량을 입증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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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릭스, 퓨리오사AI 국산 NPU 기반 소버린 AI풀스택 구축

기사등록 2026/09/15 10:13: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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