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 WCE서 그린메탈 비전 제시
신재생에너지·자원순환 성과 공개
![[서울=뉴시스] 오는 16~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고려아연 부스 조감도. (사진=고려아연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39400_web.jpg?rnd=20260915095656)
[서울=뉴시스] 오는 16~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고려아연 부스 조감도. (사진=고려아연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고려아연이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해 한국과 호주, 미국을 잇는 친환경 사업 밸류체인과 '그린메탈' 비전을 선보인다.
고려아연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WCE에 4년 연속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사업, 자원순환 사업, 제련사업과 핵심광물 생산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밸류체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호주에서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사업과 미국의 자원순환 사업, 한국의 제련사업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주며 각 사업 간 시너지와 이를 통해 완성해 나가는 그린메탈 비전을 알릴 계획이다.
우선 이번 전시장 중앙에는 대형 발광다이오드(LED)와 디오라마를 배치했다.
천장 모뉴먼트 LED에서는 신재생에너지·자원순환·핵심광물 관련 영상을 5개 스크린으로 나눠 재생하고, 크리스탈 LED는 중앙 디오라마와 함께 색상이 변하도록 연출했다.
중앙 디오라마에는 호주의 신재생에너지, 미국의 자원순환, 한국의 제련·핵심광물 생산으로 이어지는 통합 밸류체인을 담아 한·호주·미국을 잇는 사업 및 공급망을 보여준다.
전시장 가운데와 좌우측에는 대형 스크린 3개를 설치해 사업과 비전을 소개하는 영상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트로이카 드라이브'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전달한다.
안티모니·인듐·비스무트·텔루륨·게르마늄·갈륨 등 핵심광물 모형과 함께 각 구역에 키오스크를 배치해 사업·기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앞으로 핵심광물 공급망 경쟁력을 바탕으로 그린메탈 생산을 위한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성과와 비전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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