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운영위원장·원내대표 등 참석해 현안 조율
![[부산=뉴시스] 부산시의회가 전례 없는 여소야대 구도 속에서 여야 협치 간담회를 정례화하며 상시 소통 창구를 마련한다. 이번 협치 간담회는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가운데)의 제안으로 더불어민주당 한갑용 원내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가 화답하면서 이뤄졌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2026.09.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39390_web.jpg?rnd=20260915095305)
[부산=뉴시스] 부산시의회가 전례 없는 여소야대 구도 속에서 여야 협치 간담회를 정례화하며 상시 소통 창구를 마련한다. 이번 협치 간담회는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가운데)의 제안으로 더불어민주당 한갑용 원내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가 화답하면서 이뤄졌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2026.09.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의회가 전례 없는 여소야대 구도 속에서 여야 협치 간담회를 정례화하며 상시 소통 창구를 마련한다.
부산시의회는 15일 민생 안정과 부산 발전을 위한 안정적인 협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분기별 여야 협치 간담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이 여소야대 상황에서 의회 내 협치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고, 여야 원내대표가 이에 공감하면서 추진됐다.
강 의장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한갑용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과 회동을 갖고 여야 협치 간담회 정례 개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양측은 빠른 시일 안에 첫 간담회를 열기로 의견을 모았다.
간담회는 분기별 1회 개최될 예정이다. 의장과 운영위원장, 여야 원내대표, 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해 시정과 의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부산시의회는 앞서 제339회 임시회에서도 양당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이견을 조율해 부산시 조직개편안과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타협을 이끌어낸 바 있다.
강 의장은 "여야 소속 정당을 떠나 부산시의회 모든 의원은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집행부를 견제하고 견인해야 한다는 점에서 같은 입장"이라며 "여야 협치 간담회가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 창구가 되고, 협치의 힘으로 제10대 부산시의회의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산시의회는 15일 민생 안정과 부산 발전을 위한 안정적인 협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분기별 여야 협치 간담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이 여소야대 상황에서 의회 내 협치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고, 여야 원내대표가 이에 공감하면서 추진됐다.
강 의장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한갑용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과 회동을 갖고 여야 협치 간담회 정례 개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양측은 빠른 시일 안에 첫 간담회를 열기로 의견을 모았다.
간담회는 분기별 1회 개최될 예정이다. 의장과 운영위원장, 여야 원내대표, 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해 시정과 의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부산시의회는 앞서 제339회 임시회에서도 양당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이견을 조율해 부산시 조직개편안과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타협을 이끌어낸 바 있다.
강 의장은 "여야 소속 정당을 떠나 부산시의회 모든 의원은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집행부를 견제하고 견인해야 한다는 점에서 같은 입장"이라며 "여야 협치 간담회가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 창구가 되고, 협치의 힘으로 제10대 부산시의회의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