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체험 연계 사회공헌활동 '함께 떠나는 어촌여행'
![[서울=뉴시스] 아동과 청소년들이 갯벌 해양생물 탐사 및 체험하는 모습.](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39389_web.jpg?rnd=20260915095232)
[서울=뉴시스] 아동과 청소년들이 갯벌 해양생물 탐사 및 체험하는 모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아동·청소년들이 충남 서산의 갯벌을 찾아 해양생물을 관찰하고,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자원순환 체험에 나섰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충남 서산시 중리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어촌체험 사회공헌활동인 '함께 떠나는 어촌여행'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아동복지종합시설 혜명메이빌의 아동·청소년과 관계자 등 65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갯벌 생태계를 살펴보고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자원순환 체험 등을 했다.
참가자들은 감태 수제비를 직접 만들고 가로림만에 서식하는 해양생물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어 갯벌에서 해양생물을 찾아 채집한 뒤 종류별로 관찰·분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폐병뚜껑을 활용해 자원순환 블록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공단이 추진하는 '어촌체험휴양마을 민간협력 소득증진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해 진행됐다. 이 사업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해 어촌마을의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방문객 유입과 마을 소득 증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아이들이 어촌과 바다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촌체험휴양마을 사업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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