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에 진재섭 전 도시철도국장 임명

기사등록 2026/09/15 09: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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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임명…임명일부터 3년 임기

도시철도국장 등 약 31년 행정 경험

[서울=뉴시스] 진재섭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신임 이사장. (사진=서울시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진재섭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신임 이사장. (사진=서울시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시는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신임 이사장에 진재섭 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장을 15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임명일부터 3년이다.

진 신임 이사장은 1995년 서울시에 임용된 뒤 월드컵주경기장건설단, 물재생시설과, 미래한강본부, 도시기반시설본부 등에서 약 31년간 행정·현장 경험을 쌓았다.

그는 2020년1월부터 2021년12월까지 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총괄과장, 2022년1월부터 2024년6월까지 서초구 안전건설교통국장, 2024년7월부터 12월까지 도시기반시설본부 방재시설부장을 지냈다. 이어 미래한강본부 한강수상활성화부장을 거쳐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장을 맡았다.

진 신임 이사장은 포틀랜드주립대 토목환경공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토목공학과 환경수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지난 8일 열린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경영철학과 공단 운영 방향, 이사장 역할 수행 능력 등에 대한 검증을 받았다.

진 신임 이사장은 "물재생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서비스인 만큼, 이사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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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에 진재섭 전 도시철도국장 임명

기사등록 2026/09/15 09:37: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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