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환연, 추석 연휴 '24시간 비상대응체계'

기사등록 2026/09/15 09:30:3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기간인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감염병, 환경오염 사고, 동물 위생 등 3개 분야에 대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추석 연휴기간 인구 이동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법정 감염병과 집단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감염병 분야 검사 역량을 갖춘 비상대응 인력 27명을 편성해 신속 검사·대응에 나선다.

연구 시설과 검사 장비를 사전 점검하고, 중앙정부·자치단체 관련 부서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도 구축한다.

환경 분야에서는 환경오염 사고 대응반과 대기 환경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미세먼지와 오존 등 대기질 정보를 24시간 실시간 제공하고,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수질오염 사고가 발생할 경우 현장 조사와 수질 검사를 빠르게 실시해 피해 확산 최소화에 나선다.

동물 위생 분야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신속한 검사와 초동 방역을 벌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광주보환연, 추석 연휴 '24시간 비상대응체계'

기사등록 2026/09/15 09:30:3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