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청도·위도 등 주요 항로 80기 대상…24~27일 비상대응반 운영

항로표시 점검(사진=군산해수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추석 명절 귀성객의 안전한 여객선 이용을 위해 주요 항로에 설치된 항로표지 80기를 특별점검한다.
15일 군산해수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연휴 전까지 어청도, 고군산군도, 위도 등 주요 여객선 항로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등명기 점등 상태와 전원·통신 시설을 집중 확인하고, 기능이 저하된 장비는 즉시 교체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대응반'을 운영한다. 실시간 관리운영시스템(AtoN Eye)을 통해 기능 이상이 확인되면 즉시 현장에 출동해 긴급 복구에 나선다.
해수청 관계자는 "많은 귀성객이 여객선을 이용하는 만큼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바닷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5일 군산해수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연휴 전까지 어청도, 고군산군도, 위도 등 주요 여객선 항로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등명기 점등 상태와 전원·통신 시설을 집중 확인하고, 기능이 저하된 장비는 즉시 교체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대응반'을 운영한다. 실시간 관리운영시스템(AtoN Eye)을 통해 기능 이상이 확인되면 즉시 현장에 출동해 긴급 복구에 나선다.
해수청 관계자는 "많은 귀성객이 여객선을 이용하는 만큼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바닷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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