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한산지구, 내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431억 확보

기사등록 2026/09/15 09: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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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배수시설·산사면 종합 정비 시행

[서천=뉴시스] 충남 서천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된 한산지구 사업계획도. (사진= 서천군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 충남 서천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된 한산지구 사업계획도. (사진= 서천군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서천군은 행정안전부(행안부) 주관의 '내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공모사업'에 한산지구가 선정돼 431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내년부터 2031년까지 한산면 지현리 일원과 단상천·죽촌천 유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하천 정비를 비롯해 배수펌프장 및 우수관로 정비, 사방댐 설치, 재난 예·경보시설 설치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판교지구, 올해 비인지구도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에 선정됐다. 한산지구를 포함하면 3개 지구에 총사업비 1279억원 규모가 투입된다. 

사업이 시행되는 한산면 일원은 2023년과 2024년 집중호우로 주거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2024년 7월엔 6시간 동안 무려 246㎜의 극한 호우가 쏟아졌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사업이 끝나면 한산면 일원 건물 240동을 비롯해 시가지 및 농경지 143.1㏊가 풍수해 위험으로부터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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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한산지구, 내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431억 확보

기사등록 2026/09/15 09:26: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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