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SKT, AI·양자보안으로 복지서비스 이용 편의 높인다

기사등록 2026/09/15 09:08:1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사회보장정보원과 복지서비스 디지털 전환 협력

통신정보로 위기가구 찾고 AI상담·양자보안 적용 지원

[서울=뉴시스]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이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사회보장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SKB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이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사회보장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SKB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이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손잡고 인공지능(AI)·양자보안·클라우드 기술을 복지 서비스에 적용하고 이용 편의 개선에 나선다.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사회보장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세 기관은 AI와 양자보안, 클라우드 기술을 복지 서비스에 적용하기 위한 공동운영협의체를 꾸린다. 협의체에서는 각 기관이 맡을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실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우선 통신정보를 활용해 복지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고 AI 상담 기술을 지원하다.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해 보안을 강화하고 유·무선 양자통신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또 PQC를 기반으로 한 AI 자율형 보안 운영체계를 실제 환경에서 검증한다. 향후 양자컴퓨터 활용이 확대될 상황에 대비해 복지 시스템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클라우드 분야에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보안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구영 SK브로드밴드 엔터프라이즈 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국민 체감형 복지서비스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이 보유한 AI·양자보안·클라우드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서비스의 디지털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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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SKT, AI·양자보안으로 복지서비스 이용 편의 높인다

기사등록 2026/09/15 09:08: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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