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최대주주 측 10억 규모 장내매수 계획"

기사등록 2026/09/15 08: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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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남성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10억원 규모의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윤성호 대표이사와 윤종호 부사장은 다음 달 14일부터 11월 12일까지 각각 9만7847주씩 취득할 예정이다. 매입 금액은 5억원씩 총 10억원 규모다. 회사 측은 이번 지분 확대가 경영진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윤성호 대표의 보유주식은 기존 62만7902주에서 72만5749주로 증가해 지분율이 13.77%에서 15.92%로 높아진다. 윤종호 부사장 역시 61만4802주에서 71만2649주로 늘어나며 지분율은 13.48%에서 15.63%로 상승할 전망이다.

남성 관계자는 "이번 장내매수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경영진의 확신을 보여주는 결정"이라며 "신제품을 중심으로 미국 내 판매 기반을 넓히고 모빌리티용 AI 디바이스 및 플랫폼 사업의 성과를 확대해 실질적인 주주가치 향상으로 연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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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최대주주 측 10억 규모 장내매수 계획"

기사등록 2026/09/15 08:47: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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