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간절기 니트 수요 잡았다…가디건·스웨터 매출 24%↑

기사등록 2026/09/15 08:49:5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소비자 수요 맞춰 메리노 울 기획전 진행

[서울=뉴시스] 탑텐 여성 메리노 크루넥 가디건. (사진=신성통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탑텐 여성 메리노 크루넥 가디건. (사진=신성통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신성통상 브랜드 탑텐이 간절기를 앞두고 가볍게 입고 벗을 수 있는 니트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탑텐몰에 따르면 지난 8월 1일부터 14일까지 가디건·스웨터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4% 증가했다. 아침저녁과 낮의 기온 차가 커지면서 가볍게 걸칠 수 있으면서 출근과 일상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는 니트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탑텐은 이 같은 간절기 니트 수요에 대응해 지난달 28일부터 탑텐몰에서 메리노 울 소재를 활용한 메리노 스웨터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여성 프리미엄 화인메리노 크루넥 가디건의 판매가 두드러졌다. 해당 제품은 전체 기획전 매출의 58%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판매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

탑텐은 이번 기획전을 포멀과 캐주얼 두 가지 테마로 구성해 간절기 니트의 활용도를 강조했다.

메리노 울은 흡습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천연 섬유로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 활용하기 좋은 소재로 꼽힌다.

여성 프리미엄 화인메리노 크루넥 가디건은 19.5마이크론 메리노 울 100%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착용감과 은은한 광택을 살렸다. 방축 가공을 적용해 가정에서도 세탁할 수 있도록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탑텐 관계자는 "간절기에는 일교차에 따라 입고 벗기 편하면서 출근과 일상 모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니트를 찾는 수요가 높다"며 "이번 기획전은 메리노 스웨터의 소재 특성뿐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함께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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