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지능형 로봇 전문 기업 코윈로보틱스는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시뮬레이션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코윈로보틱스가 개발한 기술은 실제 생산·물류 현장의 데이터를 가상환경과 동기화하고 객체의 위치와 이동 경로를 구현해 로봇과 자동화설비의 운영 흐름을 사전에 분석·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가상 시뮬레이션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실제 로봇을 설치하기 전 레이아웃과 동선, 작업 순서, 택타임 등을 가상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AI를 통해 다양한 현장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 병목과 로봇 간 간섭을 분석해 최적의 운영방안을 도출, 현장 셋업 이후의 시운전 손실을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는 개발을 완료한 AI 기반 로봇 시뮬레이션 기술을 미국향 에너지저장장치(ESS) 로봇 자동화 프로젝트에 적용하며 사업화를 마쳤다. ESS 조립공정에 투입되는 로봇과 자동화시스템의 운영 흐름을 가상환경에서 사전에 검증하고, 현장 구축 이후에도 공정 전반의 운영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코윈로보틱스 관계자는 "앞으로 해외 프로젝트 현장에 적극 활용해 자체 풀스택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로봇 자동화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코윈로보틱스가 개발한 기술은 실제 생산·물류 현장의 데이터를 가상환경과 동기화하고 객체의 위치와 이동 경로를 구현해 로봇과 자동화설비의 운영 흐름을 사전에 분석·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가상 시뮬레이션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실제 로봇을 설치하기 전 레이아웃과 동선, 작업 순서, 택타임 등을 가상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AI를 통해 다양한 현장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 병목과 로봇 간 간섭을 분석해 최적의 운영방안을 도출, 현장 셋업 이후의 시운전 손실을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는 개발을 완료한 AI 기반 로봇 시뮬레이션 기술을 미국향 에너지저장장치(ESS) 로봇 자동화 프로젝트에 적용하며 사업화를 마쳤다. ESS 조립공정에 투입되는 로봇과 자동화시스템의 운영 흐름을 가상환경에서 사전에 검증하고, 현장 구축 이후에도 공정 전반의 운영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코윈로보틱스 관계자는 "앞으로 해외 프로젝트 현장에 적극 활용해 자체 풀스택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로봇 자동화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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