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박미선 두 자녀 모두 배우…"아들은 성까지 바꿔"

기사등록 2026/09/15 08: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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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봉원. (사진=유튜브 캡처) 2026.09.1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봉원. (사진=유튜브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코미디언 이봉원이 아들과 딸의 배우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웹예능 '신여성'에는 이봉원이 출연했다.

이날 조혜련은 이봉원과 박미선의 자녀를 언급하며 "딸, 아들 둘이 다 연기자다. 애들이 연기를 너무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봉원은 딸 이유리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아들 이상엽은 현재 최상엽이라는 이름으로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

조혜련은 "아들이 우리 '사랑해 엄마'에 오디션을 보러 왔는데 이름이 최상엽이었다. 성이 달라서 전혀 몰랐다"며 "알고 보니 이봉원, 박미선의 아들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봉원은 "최상엽으로 바꿨다는 얘기도 나는 금시초문이었다"고 했다.

이어 "집에서는 '저게 무슨 연기를 하나' 했는데 무대에서는 대사를 또박또박 소화하더라. 잘하더라"고 말했다.

이봉원은 자녀들의 활동을 돕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나도 상엽이랑 유리한테 방송에서 뭐 좀 해주고 싶은데 싫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봉원과 박미선은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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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박미선 두 자녀 모두 배우…"아들은 성까지 바꿔"

기사등록 2026/09/15 08:53: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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