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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동구의 한 목재소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밤샘 진화 작업을 벌였다.
15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1시18분께 동구 불로동 한 목재소에서 "연기와 불꽃이 많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77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15일 오전 0시40분께 초진됐다. 잔불을 정리 중이며 이날 오전 기준 진화율은 96%다.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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