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9톤급 어선 전복…승선원 6명 구조·1명 심정지

기사등록 2026/09/15 06:36:39

최종수정 2026/09/15 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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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어선 및 해경 합동 구조작업… 선내서 구조된 선원 1명 심정지 상태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15일 오전 4시 10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면 갈도 남동방 해상에서 승선원 7명이 탄 전남 여수 선적 9.77t급 연안복합어선 A호가 전복됐다.사진은 전복된 연안복합어선 A호 모습.(사진=통영해경 제공).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15일 오전 4시 10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면 갈도 남동방 해상에서 승선원 7명이 탄 전남 여수 선적 9.77t급 연안복합어선 A호가 전복됐다.사진은 전복된 연안복합어선 A호 모습.(사진=통영해경 제공).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15일 오전 4시 10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면 갈도 남동방 해상에서 승선원 7명이 탄 전남 여수 선적 9.77t급 연안복합어선 A호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승선원 7명은 인근의 어선과 통영해양경찰서 구조대원들의 도움으로 모두 구조됐지만 선내에서 구조된 선원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이날 새벽 조난신호(FAX 접수)를 접수하고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인명구조에 나섰다.

통영해경이 현장 확인 결과 사고 선박은 전남 여수 선적 연안복합어선 A호로, 선체는 전복된 상태였다.

사고 해역에서 인근 어선 B호(9.77t, 통영선적, 승선원 5명)가 승선원 6명을 우선 구조중이였으며, 이들은 건강 상태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복된 선내에 갇혀 있던 선원 C씨(70·남)는 이날 오전 5시께 통영해경 구조대원에 의해 수중 수색 중 구조됐다.

그러나 구조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고, 응급처치(CPR)를 실시하며 인근 통영시 산양읍 달아항을 통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통영해경은 구조 완료 즉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을 조사할 예정이다.

현재 사고 해역의 기상은 동풍이 초속  4-6m로 불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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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9톤급 어선 전복…승선원 6명 구조·1명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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