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 "고경표에 항상 설렌다…키 크고 잘생긴 남자"

기사등록 2026/09/15 06: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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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류혜영이 친구인 배우 고경표에게 설렌 적이 있다고 했다.

류혜영은 14일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짠한형'에 나와 고경표와 관계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이민호는 류혜영에게 "한 번이라도 고경표에게 설레 적이 있냐"고 물었다.

류혜영은 "항상 설렌다. 인간 대 인간으로서 키 크고 멋있는 남자이지 않냐"고 했다.

그러면서도 "사랑과는 완전히 다르다. 잘생긴 연예인 느낌"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15년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최근 MBC TV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함께 나온 적도 있다.

여기서 보여준 두 사람 케미스트리에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두 사람 관계가 친구 이상인 것 같다는 말이 나왔다. 특히 고경표가 류혜영이 먹다 남긴 음식을 먹는 장면을 두고 연인 같단 얘기도 있었다.

이에 이민호는 "내가 아는 경표는 식탐이 있다. 그럴 수 있다. 완전 인정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호는 또 "고경표는 음식만 보이는 거다"고 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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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 "고경표에 항상 설렌다…키 크고 잘생긴 남자"

기사등록 2026/09/15 06:21: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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