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추석 맞아 프리미엄 와인 선물세트 대거 선봬

기사등록 2026/09/15 06:00: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시음 적기 와인부터 초고가 컬렉션까지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아 프리미엄 와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아 프리미엄 와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아 프리미엄 와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는 올해 '피노 누아'를 주제로 세계적인 생산자들의 와인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도멘 르로아 끌로 드 부조 GC 98(2150만원), 도멘 아르망 루쏘 샹베르땅 GC 00(1500만원), 도멘 드 라 로마네 꽁띠 로마네 생 비방 GC 98(1494만원) 등이 포함된 부르고뉴 컬렉션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추석 컬렉션의 하이라이트로 '몽라셰 컬렉션'을 꼽았다. 몽라셰는 전 세계 화이트 와인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부르고뉴 그랑 크뤼 와인으로 생산량이 극히 적고 수요가 높아 와인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와인 중 하나다.

대표 상품으로는 도멘 장 샤르트롱 몽라셰 그랑 크뤼 23(385만원), 도멘 자크 프리외르 몽라셰 그랑 크뤼 18(240만원), 도멘 에티엔 소제 몽라셰 그랑 크뤼 17(212만5000원)을 비롯해 도멘 르플레브 바타르 몽라셰 그랑 크뤼 00(370만원), 도멘 라모네 바타르 몽라셰 그랑 크뤼 17(333만원) 등이 있다.

명절 선물로 적합한 시음 적기 와인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반피 포지오 세트(56만원), 루체 세트(50만원), 안티노리 미국 세트(41만원), 스택스 립 세트(33만9천원), 루씨아 바이 피쏘니 세트(25만원), 로버트 몬다비 나파 밸리 세트(20만원) 등이다.
 
와인 애호가와 컬렉터를 위한 초고가 컬렉션도 마련했다.

보르도의 위대한 빈티지를 중심으로 구성한 '베스트 엉 프리뫼르' 컬렉션에서는 샤또 라뚜르 90, 샤또 슈발 블랑 90, 샤또 오 브리옹 90을 비롯해 페트뤼스 05, 르 팽 05, 샤또 마고 05, 샤또 라피트 로칠드 22 등 희소성 높은 와인을 선보인다.

생산자의 셀러에서 직접 들여오는 '엑스 셀라(Ex-Cellar)' 컬렉션도 있다. 리베르 파테르, 할란, 시네콰 논 등 국내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희귀 와인을 소개한다. 생산자의 철학과 산지의 개성을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와이너리와 직거래를 통해 선별한 상품들이다.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최원준 상무는 "시음 적기에 접어든 프리미엄 와인부터 희소성 높은 컬렉터블 와인까지 다양한 고객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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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추석 맞아 프리미엄 와인 선물세트 대거 선봬

기사등록 2026/09/15 06: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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