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제338회 시흥시의회(제1차정례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 현장. (사진=시흥시의회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9014_web.jpg?rnd=20260914175444)
[시흥=뉴시스] 제338회 시흥시의회(제1차정례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 현장. (사진=시흥시의회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가 지난해 집행된 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쓰였는지 검증하는 심사 일정에 들어갔다.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는 17일까지 '지나해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시흥시가 편성·집행한 예산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결위는 예산 남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불용액 및 집행잔액의 발생 원인을 집중 파악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를 검토한다. 심사 결과는 향후 시흥시 예산 편성과 집행 기준에 반영될 예정이다.
예결위는 안기호 위원장과 이옥비 부위원장을 비롯해 총 5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안 위원장은 이번 심사에서 시민 세금이 목적대로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4일 제338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안기호·이옥비·양범진·송지혜·장인호 의원 등 5명으로 예결위를 구성했다. 14일 열린 회의에서는 이옥비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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