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신임 정책개발실장에 김우식 전무…"노무 컨트롤타워 진용 완성"

기사등록 2026/09/14 17:33:35

최종수정 2026/09/14 18: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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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 실무 총괄하는 보직

기아 연쇄 인사도 이뤄져

[서울=뉴시스] 현대차 기아 양재 본사.(사진=현대차그룹) 2023.7.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대차 기아 양재 본사.(사진=현대차그룹) 2023.7.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현대차그룹이 노무 실무를 총괄하는 정책개발실장에 김우식 전무(기아 국내생산지원사업부장)를 임명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15일자로 이 같은 인사를 단행했다.

이는 5월 최준영 사장이 정책개발담당으로 부임한 이후 겸임해온 자리다.

 이번 인사를 통해 그룹 노무 컨트롤타워의 진용 구축이 5개월 만에 완료됐다.

김 전무의 발령으로 공석이 된 기아 국내생산지원사업부장에는 민병술 상무(현 노사협력실장)가 선임됐다.

이어 노사협력실장에 김승태 화성경영지원실장, 화성경영지원실장에 김종식 PT종합지원실장이 각각 자리를 옮기는 연쇄 인사도 이뤄졌다.

새로 임명된 임원들은 모두 사내 노무 및 생산지원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꼽힌다.

최근 현대차·기아가 올해 임금 및 단체 협상(임단협)을 마쳤음에도, 하청업체 노조의 직접 교섭 요구(노란봉투법 영향) 등 노동 현안이 산적해 있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인사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로 중장기 노무 전략을 수립하고 현안을 조율할 진용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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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신임 정책개발실장에 김우식 전무…"노무 컨트롤타워 진용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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