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모폰 뮤직 어워즈' 피아노 부문
클래식 음반계 '오스카상'
2월 발매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서울=뉴시스] 피아니스트 임윤찬(사진=ⓒRichard Rodriguez, 롯데문화재단 제공) 2024.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27/NISI20241127_0001714374_web.jpg?rnd=20241127151139)
[서울=뉴시스] 피아니스트 임윤찬(사진=ⓒRichard Rodriguez, 롯데문화재단 제공) 2024.11.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 시상식 영국 '그라모폰 뮤직 어워드'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14일 그라모폰에 따르면 임윤찬이 지난 2월 발매한 음반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피아노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음반은 임윤찬이 지난해 4월 미국 뉴욕 카네기홀 공연 실황을 담고 있다. 그가 클래식 음반사 데카 클래식스와 전속 계약 이후 네 번째 발매 음반이다.
그라모폰 뮤직 어워드 최종 결과는 내달 7일 개최되는 시상식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그라모폰 뮤직 어워드는 클래식 음반계의 오스카상으로, 1923년 창간한 영국 클래식 음반 잡지 그라모폰이 1977년 제정됐다.
임윤찬은 2024년 음반 '쇼팽: 에튀드'로 피아노 부문과 특별상 '올해의 젊은 예술가'상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아울러 임윤찬은 올해 선정된 음반으로 지난 6월 독일 오푸스 클래식 '올해의 기악 연주자'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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