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공기업 대상 퇴직연금 릴레이 세미나 성황리 마쳐

기사등록 2026/09/14 16: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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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 제도의 의무화·기금화 및 '머니무브' 등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릴레이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3주간 전국 84개 기관에서 약 250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기업의 퇴직연금 운영 현황을 비교·분석하고, 총인건비 및 경영평가와 연계한 맞춤형 컨설팅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김현욱 미래에셋증권 연금법인솔루션본부 상무는 "지난해 공기업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기관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관점을 세미나에 반영했다"며 "공기업이 퇴직연금과 기관 경영을 한층 합리적으로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적립금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2분기 전체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분의 약 21%에 해당하는 9조5799억원을 유치하며 42개 퇴직연금 사업자 중 가장 높은 증가액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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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공기업 대상 퇴직연금 릴레이 세미나 성황리 마쳐

기사등록 2026/09/14 16:45: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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