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근영. (사진=SBS)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8795_web.jpg?rnd=20260914155602)
[서울=뉴시스] 문근영. (사진=SBS) 2026.09.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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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문근영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참가자의 무대에 눈물을 보였다.
14일 SBS TV '우리들의 발라드2' 측은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등장한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발라드 원석을 찾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공개된 영상에서 문근영은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본 뒤 "첫 음부터 맛이 가버렸다"라고 말했다.
정승환과 로이킴 중 누구의 음악을 더 좋아하느냐는 질문에는 "로이 귀 막아"라고 답했다.
또 다른 참가자의 무대에서는 "'이런 어린아이가 왜 깊은 쓸쓸함을 알고 있지? 왜 이걸 겪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꼭 안아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주우재는 생애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평소 '극T' 이미지로 알려진 그는 참가자의 노래를 들으며 눈시울을 붉히고 기립박수를 치는 모습을 보였다.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출신인 로이킴은 참가자들에게 냉정한 조언을 건넸다.
그는 "다 쏟아붓는 노래는 아껴둬라" "음색만 보여준다면 험난한 미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타 튜닝이 필요한 참가자를 위해 직접 무대에 올라 기타를 살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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