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공공기관 2차 이전 총력…TF 회의 전략 논의

기사등록 2026/09/14 15: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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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공사·체육진흥공단 유치 도전

[청주=뉴시스] 14일 충북도청 여는마당2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공공기관 유치 TF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14일 충북도청 여는마당2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공공기관 유치 TF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는 14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공공기관 유치 TF 회의를 열어  공공기관 2차 이전 핵심 대응 전략과 실·국별 유치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TF 소속 실·국별 담당과장 등 22명이 참석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원칙과 추진방향 공유 ▲중점 유치기관별 동향 분석 ▲소관 부서별 유치활동 추진계획 ▲향후 대응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지난 8일 정부가 발표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원칙 및 추진 방향'에 맞춰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공공기관 유치 활동도 본격화한다.

특히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충북혁신도시에 시장형 공기업과 500명 이상 대형기관이 배치되지 않은 점을 부각해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고용 창출효과가 큰 기관 유치에 공을 들일 방침이다.

도는 지난해 12월 완료한 '충북 공공기관 유치 시행전략 연구용역'을 통해 한국공항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환경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소기업은행,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을 중점 유치 대상으로 선정한 상태다.

이 경제부지사는 "지금부터가 충북의 유치 역량을 집중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중앙부처와 지방시대위원회, 유치 대상기관 등을 상대로 충북의 강점과 이전 당위성을 적극 건의하고 국회 토론회와 범도민 유치활동 등을 통해 도민 공감대와 유치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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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공공기관 2차 이전 총력…TF 회의 전략 논의

기사등록 2026/09/14 15:32: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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